모두 이야기
매년 New Year Eve 밤 9시와 새해 1월 1일 0시에 Sydney Harbour Bridge를 중심으로
터뜨리는 불꽃놀이는 장관이다. 이번에도 약 백만명이 운집하였다고
언론은 말한다. 한국의 보신각종치는 장면도 여기TV에 잠깐 비쳐준다.
전 세계의 새해를 맞는 장면들을 TV에서 특집 방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