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4.19 순식구 6명이서 네쇼날팍의 워터몰라,게리비치,스텐웰팍을 다녀왔다.
이상무집사님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관계로 아쉬움이 있었지만,
윤준호집사님께서 오래간만에 쉬는날이 있어 위로차 갔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함은 큰 행복인것 같다.
함께 하여준 식구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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