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훈련생 위로잔치 2008년7월5일(토) Putney Park에서 둘로스 승선예정자, 각 나라로 파송될 OM주최 한국에서 온 훈련생 19명 그리고 둘로스배 지원팀, 호주OM사역자 들에게 우리 충성2순 식구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약 50명이 함께 하였다. 3개월만에 처음 김치를 먹어본다는 그들, 그들이 있어 희망이 있읍.. 우리 이야기 2008.07.10
어머니 은혜 토요일(2008년5월17일)저녁 우리 순모임중에 김은희집사님의 어머니께서 함께 하여주셨다. 월요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실 기도의 어머니.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의 어머니로 알고 "어머니 은혜"를 같이 부르며 눈물로 기도 하였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축복을 빕니다. 우리 이야기 2008.05.19
National Park Picnic 2008.4.19 순식구 6명이서 네쇼날팍의 워터몰라,게리비치,스텐웰팍을 다녀왔다. 이상무집사님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관계로 아쉬움이 있었지만, 윤준호집사님께서 오래간만에 쉬는날이 있어 위로차 갔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함은 큰 행복인것 같다. 함께 하여준 식구들에게 감사함.. 우리 이야기 2008.04.20
Terrigal Beach 저희 순식구 몇명과 Gosford에 있는 Terrigal Beach에 다녀왔다. 시드니에서 약 1시간, 그리 멀지 않은곳에 아름답고 품위가 있는 곳이었다. 우리 이야기 2008.03.29
대양주 목회자 세미나 어제 수양관(대양주-호주,뉴질렌드 목회자 부부 세미나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 가서 봉사도, 식사도, 교재도 . . .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강의실 강의실 - 2 식당 식당 - 2 참석한 목회자 부부 아침풍경 - 안개와 호수 150에이커(약 20만평) 대지위에 세워진 수양관 우리 이야기 200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