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일
sydneyman
2006. 11. 15. 14:30
오늘이 내 생일 이라고
아이들또 주위 몇분들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여느해와는 달리 나의 아내가 아직 완쾌되질 않아서
분위기가 조금 어두웠습니다.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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