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中네티즌...역사를 왜곡하는 한국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수많은 약탈과 침략을 받아왔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리고 또 다시는 아픔과 고통을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 게 우리국민의 바램일것이다.
하지만...
'역사왜곡'은 끊임없이 '한반도'를 들끓게하고,'동북공정'은 서서히 우리 '대한민국'을
독사의 이빨에 물릴 태세에 있다.
비록 '대한민국'이 좁은 국토에 적은 인구라 하더라도, 우리의 것을 지키고자 힘을 합치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그깟 독사가 무예 그리 무서울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중국 네티즌이 쓴, '장백산은 한민족의 발상지이다'이는 청대(淸代)에 쓰여진 조선인의
날조다'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 중국 네티즌이 쓴 글....이 글을 쓴 이는 모택동을 숭상하는 인물인가 봅니다.
아래글은 중국 네티즌이 쓴 글을 한번 한글로 옮겨 보았습니다.
다소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라 하더래도 이해를 하시고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백산(중국에서는 이리 호칭. 백두산)은 한민족의 발상지입니다"이는 청때 조선인이 청나라
조정과 장백산을 쟁탈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수단이다.
장백산 지역은 자고로부터 중국의 영토이다.
주원장의 공원(公元)1392년 조서를 발표하기전까지 중.한 변계에는 대동강 원산만이였으며,
장백산은 여전히 중국의 내륙이였으며, 압록강은 중국의 내하(內河)여서, 반도 중부 대동강
이남에 모여서 사는 몽둥이(한국을 이리 표현함)민족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
압록강 북쪽으로 이동후 몽둥이는 자주 장백산 변계를 넘어와 민족과 산해진미를 쟁탈하는 대
규모의 족군 충돌를 일으켰으며, 겨우 명나라초기이후부터 몽둥이 민족은 장백산에 발을 들여
놓기 시작했으니, 현재까지 겨우 600년된 일이며, 그전에 몽둥이 나라는 신라시대만해도 반도
중남부 한강 이남에 움츠리고 있었다.
통일신라와 고려왕조 시대에는 완전히 반도 중부 대동강 이남에 움츠리고 있었다.
청나라때 "선구(조선 도적)","북척정신"의 민족특성에 의하여 몽둥이 나라는 자주 장백산을
만족과 산해진미를 쟁찰하며 대규모의 충돌을 일으켰다.
영토넓히기와 장백산을 빼앗기 위한 계획으로 몽둥이 국의 문인들이 만들어낸 신의 이야기
<단군조선>중에서 장백산은 한민족의 기원으로 열거하며 전민족이 열광하여 상대(청)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한 의도였다.
이것은 후에 일본과 독도를 놓고 독도가 또 "한민족의 눈" "한민족의 심장" 으로 봉하여진것과
완전히 일치하다.
중국의 고서에 기재된 거에 의하면 신라입국(立國)부터 계산하면 한국은 2000년의 역사인데
현재 남북쌍방은 모두 민족의 신화 "단군조선"을 국족의 신실 기원으로 여기며 한 민족은
5000년의 역사가 있다고 떠든다.
2000년이든 5000년의 민족사던간에 압록강변계 이휴부터 몽둥이 민족은 겨우 많아야 600년의
시간밖에 안되는 장백산을 민족의 발상지라고 하는 저속한 수학논리에 의하며, 한국의 학자나
매체에서는 여태까지 단 한번의 원만한 해석도, 아니 그 어떤 해석도 없었다.
다만 있다면,교과서,국가(國歌),매체,시,그림,가요,TV에서 계속 반복되어지는 "장백산은
한민족의 발상지이다." '한민족의 성산" "한민족의 상징"이라고 것 뿐이다.
설마 거짓말을 반복 또 반복하면 진리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인가???
당나라와 명나라때 몽둥이 국은 대북 대규모영토 확장에 성공,이것을 계기로 거대한 분발력과
함께 천년불사(千年不死)의 "선구" "북척정신"을 만들었다.
특별히 내외 어려운 시기의 청말때에도 몽둥이 국의 북척을 막아냈으며,민국 시대에도 그 여지를
주지 않았다.
모택동과 주은래가 천지(天池)의 절반을 잘라주어 '우정(友誼)의 호수"로 기도하려하였지만,
그러나 오늘(동계 올림픽 시상식을 두고 한 말)국민이 보았듯이 남북 몽둥이는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한발 더 나아가 천발,만발로 전진하려 하고 있었다.
이게 바로 "고려방자(高麗棒子)...한국사람을 일컬어 욕하는 말"이다.
오늘 온갖 수단을 다하여 동북의 역사를 왜곡하려는 것은 바로, 이후 계속하여 '북척"의 합리적인
관계를 삼기 위한 거짓말인 것이다.
이상할 것 없이 "북척"은 이나라(한국)세워진 이래, 민족숙명을 개변하기 위하여 극려추구하는
"천년불사'의 민족정신이기 때문이다.
국민(중국인)은 동쪽의 사나운 늑대 일본을 방범(防范)함과 동시에 반드시 또 다른 하나의 승냥이
이웃국가인 한국을 유의깊게 경계하여야 한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에는...長白山天池(白頭山天池)라고 표기되었음.
중국 네티즌의 표현에 의하면, 한국이 '동북공정'을 내세워 '역사왜곡'을 하는 것이 되는...
참 기가 막히고 숨이 막혀 숨이 제대로 쉬어지질 않네요.
도대체 우리나라가 중국에 대해 뭘 무슨 근거로 '감사해야 하며'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나라"
여야하는지....
한국전쟁때 북한을 도와 '인해전술'을 펴서 '38선'으로 한반도를 두동강이 낸 것을 감사해야할까요?
김일성이 모택동에게 전쟁에 도와줘서 고맙다고 줄건 없으니, 백두산 뚝 잘라 준것을 고마워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나라와 나라사이에는 영원한 우정(친구)는 존재하지 않으며,오로지 자국의 이익만이 존재한다
라는 말이 있지요.
★중국지도상에 '日本海"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어제 오늘에 표기되어진 것이 아니라는...
오늘(2월6일) 뉴스기사에 이런 제목의 글을 보았습니다.
'중국 정부 공식 홈피에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되었다'라는....
7년전 제가 중국에 와서 중국지도와 북경시내 지도를 구입했드랬죠.
그런데....'동해'는 간데가 없고, '일본해'가 버젓히 표기되어 있더이다.
그때 저와 제 남편은 바로 '우물안 개구리'였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 뒤에도 중국에서 발행되는
신문에서도 버젓이 '일본해'라고 표기를 하더군요.
비록 "대한민국"이 국토가 좁고 인구수가 적다 할지라도, 나라를 이끌어가는 높으신 자리에 앉으신
분들께서는 자신의 이익만 내세우지 마시고,제발 외교활동에서도 '국회'에서 목청 높이듯이
그리한번 해 보심이 어떨까요?
'자존심'....대한민국인으로써의 자존심이 무엇일까요?
강대국과 넓은 땅덩어리 가진 나라 앞에서 눈치보는것이 '자존심'인가요?
내나라, 내 국토를 조금씩 조금씩 빼앗아 가려고 하고, 우리의 유구한 역사를 이젠 이런식으로
반값에 할인이라도 하듯 하는 무리들을 과연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요?
정부와 각종 매체에서는 더이상 우리 국민들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우물안 개구리'를 더 이상 만들지 말아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