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2008년5월17일)저녁 우리 순모임중에 김은희집사님의 어머니께서 함께 하여주셨다. 월요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실 기도의 어머니.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의 어머니로 알고 "어머니 은혜"를 같이 부르며 눈물로 기도 하였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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