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오늘은 백형연집사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와 김희정자매가 불렀던 "사랑하는 이에게" - 하늘의 영원한 사랑과 축복속에..
우리 제자반 동기생들이 축가로 불렀던 야곱의 축복이
집사님의 축복이 되기를 바라며...
120년 되었다는 Uniting Church 중후한 멋이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