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주에 저는 아내와 함께 Pendle Hill에 있는 양로원에 기타를 둘러매고 갑니다. 그곳에는 치매 또는 거동이 불편하신 호주노인들 약 30명이 저희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저희아들까지 동원하여 노인들을 부축하고, 찬송가도 찾아드리고, 성찬때 빵과 포도주도 스스로 드실수 없는 분들을 도와 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라 믿으며... 오늘도 돌아오는길에 눈물이 맺힙니다.(사진-2006년8월6일)
매월 첫주에 저는 아내와 함께 Pendle Hill에 있는 양로원에 기타를 둘러매고 갑니다. 그곳에는 치매 또는 거동이 불편하신 호주노인들 약 30명이 저희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저희아들까지 동원하여 노인들을 부축하고, 찬송가도 찾아드리고, 성찬때 빵과 포도주도 스스로 드실수 없는 분들을 도와 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라 믿으며... 오늘도 돌아오는길에 눈물이 맺힙니다.(사진-2006년8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