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꼬리글 : 김은희
세븐마일 비치 입니다
오늘 주제는 조개잡는다는것이었는데...
조개는 보이지 않고... 다들 얼굴이 굳었군요~~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그래도 한 순했던 인연이라 차마 돌은 못던지고... ㅎㅎㅎ
대신 이렇게 해넘어가는 풍경속에 함께 있음에 감사해 합니다.
오집사님, 다음엔 어디루 안내를 하실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읍니다^^.
대장금 김인순, 윤준호 집사님~~
오늘의 특별게스트인 인시상님과 가족
위로는 세븐마일 비치이구요
밑으로는 젤링공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다시 젤링공으로 옮겼읍니다.
도착시간이 6시가 넘으니 벌써 깜깜합니다.
오집사님께서 회를 떠주십니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 정말 싱싱해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살몬은 저리 흰색줄이 있는 부위로 사야 맛나답니다~~
라면과 회라...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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