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야유회 3 (세븐마일비치+젤링공)

sydneyman 2009. 4. 29. 14:58

 

5그리그(노르웨이민요)-1.wma

 

                                                                                          사진, 꼬리글 : 김은희

 

세븐마일 비치 입니다

 

오늘 주제는 조개잡는다는것이었는데...

조개는 보이지 않고... 다들 얼굴이 굳었군요~~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그래도 한 순했던 인연이라 차마 돌은 못던지고... ㅎㅎㅎ

대신 이렇게 해넘어가는 풍경속에 함께 있음에 감사해 합니다.

 

오집사님, 다음엔 어디루 안내를 하실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읍니다^^.

 

대장금 김인순, 윤준호 집사님~~

 

 

 

 

오늘의 특별게스트인 인시상님과 가족

위로는 세븐마일 비치이구요

밑으로는 젤링공입니다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다시 젤링공으로 옮겼읍니다.

도착시간이 6시가 넘으니 벌써 깜깜합니다.

 

오집사님께서 회를 떠주십니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 정말 싱싱해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살몬은 저리 흰색줄이 있는 부위로 사야 맛나답니다~~

라면과 회라...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5그리그(노르웨이민요)-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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