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듣는게 힘이다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잘 들어야 한다. 자기 중심이 아닌 상대방 중심의 철학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듣는다'는 것은 귀로 듣는 것뿐 아니라 이해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집중해서 들어라. 이야기를 듣는 것은 꽤 지치는 일이다. 그래서 종종 남편들은 "할 말 있다"는 아내에..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이럴땐 이런멘트 고수의 비법모음 레크리에이션 멘트 1) 행사를 시작할 때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박수와 함성 유도. 2) 분위기를 잡을 때 박수로 유도. 박수를 치며 다같이 할 수 있는 노래를 합창!. 3) 분위기가 산만할 때 "다같이 박수 세번 시작!" "거기 계모임 있나요?" "난리도 아니네요." "거기 뭐 좋은 일 있습니까?" 4) 자신을 소개 ..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나의 몸값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나의 몸값을 10배 높이는 대화의 기술 《How to Say It at Work》 (잭 그리핀 저/남문희 역|거름|2001) 중에서 부하 직원에게 건설적인 비판을 할 때는 당신의 직위가 높다는 것을 제외하면 동료에게 비 판할 때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부하 직원들 이 동료보다 비판..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기분좋은 대화의 비결 ■ 바른 대화 자세 좋은 대화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며, 신실한 우정과 화목한 가정을 약속한다. 많은 이들이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인격, 성정, 사고의 깊이와 너비를 가늠한다. 말은 마음의 옷과 같기 때문이다. 즐거운 대화를 위해선 나름의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대화.. 좋은 시와글 2006.03.31
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 1 1950.10.22 평양. 북한주미 학살현장 1950.11.2 거리에 버려진 아이들. 트럭에 실려 고아원으로 1950.7.29 논두렁에 머리를 처박고죽은 북한군 1950.7.29 뜨거운 전우애. 부상당한 병사를 업어가고있다 1950.7.29 마을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있다 1950.7.29 야간전투후 주간취침 1950.7.29 취침후 .. 모두 이야기 2006.03.30
[스크랩] [비]꽃바람 분다 .. 꽃 바람 분다 고은영 아, 아~ 꽃 바람 분다. 내 병은 도져 아프고 종일 출렁이는 고통이다. 곱게 접어 시간 속에 끼워둔 그리움엔 무력한 몸처럼 소식 한 장 없다. 목련이 가고 개나리 배 터졌다. 무르익은 봄의 날갯짓 그러나 그게 나와는 무슨 상관 봄을 체감할 수 없는 나의 긴 겨울 다만, 내리는 비에 .. 좋은 시와글 2006.03.27
40일 특별새벽예배 간증 Mar 25 2006 40일 특별새벽예배 간증 방송실 1 희주네 이각희 집사님 정봉훈 집사님 희윤이 방송실 2 이규현 담임목사님 권순형 크리스챤리뷰 이인준 집사님 나의 이야기 2006.03.25
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 2 1950.11.13 생매장된 갱도어귀 오열하는지어미 1950.8.12 북한군 포로 1951.1.16 대구근교 신병훈련소 1950.11.5 수복한 북한(평산) 1951.1.5 꽁꽁언 한강. 피난민들이 걷고있다 북한 포로들 1950.9.20 북한 포로들 1950.9.17 인천 상륙작전후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 시가지 1950.9.18 인천상륙작전, 전함에서 하선 1951.5.28 38.. 모두 이야기 2006.03.22
한국 모습들 유달산에서 내려다본 모습(촬영:서광철 Oct 23 2005) 유달산에서(촬영:서광철 Oct 23 2005) 김광석홈에서 눈꽃(한국) 유달산 일등바위 야경(촬영:서광철 Mar 22 2006) 유달산 낙조대(촬영:서광철 Mar 22 2006) 1980년대초 오거리(제공:목포문화원) 1941년 유달산등구 오르막길(제공:목포문화원) 유달산 설경(제공:목포.. 모두 이야기 2006.03.15
시드니 1 OPERA HOUSE-PAINT OPERA HOUSE-NITE RANDWICK THREE SISTERS(BLUE MOUNTAIN) QVB+GEORGE STREET 북한 봉수호 사건 시드니에서 남과북이 한자리에 캔베라 국회의사당 번개 20m 앞에서 촬영 OPERA HOUSE 써큘러키와 하버브릿지 모두 이야기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