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잭웰치의 31가지 리더십 비밀 잭웰치의 31 가지 리더십 비밀! 로버트 슬레터 지음. 명진출판 1. 늦기 전에 변화하라 - Change, before it’s too late! 기업의 경영자는 누구나 변화를 싫어한다. 설령 새로운 환경에 기업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 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챘음에도 그들은 변화를 싫어한다. 그러나, 웰치는 어느 누구도 이..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간계 노하우 직장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간관계 노하우 1. 상사(선배)와의 관계 1)지시사항은 즉시 실행한다. (주어진 일은 기꺼이 한다.) 2)실행하기 곤란한 하명사항은 즉시 대책을 세우고 대안을 작성하여 건의한다. 3)항상 상사의 뜻을 파악하여 받들되 올바른 조언을 해야한다. 4)매사에 공손하고 존경하는 몸..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잘리기전에 회사를 잘라라 잘리기 전에 회사를 잘라라 성공한 사람들은, 이직과 창업 등의 변신의 시점을 적절히 선택한 사람들이다. 과감한 자기 개혁을 행동으로 옮겼기에 그들 몫으로 성공을 얻게 된 것이다. 디지털시대에는 감성과 함께 변화를 빠르게 흡수하고 적응하는 유연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아직도 이런..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남녀상사공략법 남자 상사에겐 이쁨 받는데, 여자 상사에겐 미운털이 박혔다고? 남자 상사 공략법과 여사 상사 공략법은 따로 있다. ◆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말라 트레이닝복에 노 메이크업에 질끈 동여맨 머리에 안경을 쓰고 나타난다든지. 아무 데서나 거울을 보고 고춧가루를 손가락으로 슬쩍 빼 내거나 3일 동..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쓰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나도 나만의 격언을 가지고 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그릇의 크기 나이 들고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 줌 가져오라 일렀다. 그리고는 소금을 물컵에 털어 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 물..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금 한 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 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 원이란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온..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10가지 자기 개발 전략 . 뚜렷한 Objective(목표)를 설정하라. -당신을 일직선으로 나가게 만들어 준다. -당신이 사용할 시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많지가 않음을 명심 하라. -닥치는 일들을 잘 처리하면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많은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피그말..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몸짓으로 마음을 읽는 기술 몸짓으로 마음을 읽는 기술 22 최근 들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자주 오르내리는 이른바 ‘실용 심리 서적’들은 사실 업무 파트너나 상사의 심리를 읽고자 하는 직장인 독자를 위해 출간되었다. 저자는 대부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로 심리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들을 인용하면서 자.. 좋은 시와글 2006.03.31
[스크랩] 눈을 통한 상대의 심리 눈을 통한 상대의 심리 ㆍ대화할 때 상대를 보지 않는다. 뭔가 숨기려는 마음이 있는 경우이다. 상대에게 시선을 던지는 시간이 30퍼센트 이하이면 그 사람은 무언가 감추고 있다. ㆍ대화할 때 시선을 이리저리 불안정하게 돌린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고 불성실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어떤 민완 형사.. 좋은 시와글 200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