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은혜 토요일(2008년5월17일)저녁 우리 순모임중에 김은희집사님의 어머니께서 함께 하여주셨다. 월요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실 기도의 어머니.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의 어머니로 알고 "어머니 은혜"를 같이 부르며 눈물로 기도 하였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축복을 빕니다. 우리 이야기 2008.05.19
National Park Picnic 2008.4.19 순식구 6명이서 네쇼날팍의 워터몰라,게리비치,스텐웰팍을 다녀왔다. 이상무집사님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관계로 아쉬움이 있었지만, 윤준호집사님께서 오래간만에 쉬는날이 있어 위로차 갔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함은 큰 행복인것 같다. 함께 하여준 식구들에게 감사함.. 우리 이야기 2008.04.20